본문 바로가기

나의이야기

이제 정말 봄이왔나봐요..

이제 진정한 봄이 왔나봐요.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봄햇볓이 따사롭네요...
그저께 낮에 산책중 동사무소 화단에 놓인 꽃이 예뻐서 한컷 찍어봤네요.

이꽃은 첨보는 꽃인데 꽃잎이 신기하네요.
마치 불꽃놀이를 보는듯 합니다.

그리고 도로변에 핀 벚꽃인데요, 참 아름답네요.

전 개인적으로 봄날씨를 좋아합니다.
운동하기도 좋고 봄바람 맞으면 기분도 좋아지고요.
이런 봄날이 오래갔으면 좋겠네요...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갓짬뽕 매운맛이 끝내주네요.  (0) 2016.05.11
최신영화모음 들어가 있는 인형뽑기 아이템  (0) 2016.04.03
애인생기는 사진  (0) 2009.09.07
결혼  (0) 2009.09.04
나로호 궤도진입 실패라네요..  (0) 2009.08.25